대학교 정문 바로 옆 젊은애들이 손님 대부분일 편의점에서 커피 2+1샀는데
여자 점원이 앉아서 폰만 쳐들여다보고 있길래
찍어 주세요, 했더니 화들짝 놀라며 저를 보더니 참을 인 자 새긴다는 표정으로 한숨 푹, 쉬고 씩씩거리고 찍더니
계산 끝나니 계산대 비우고 다른 데로 들어가 버리네요?
이년이 도른자죠? 아님 제가 진상인가요? 세상이 제 상식과 너무도 다르게 돌아가네요
참고로 셀프계산하려면 개똥이소똥이 온갖 놈들 다 잡았던 총 잡기 싫어서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40대 중반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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