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노무현때가 생각이 납니다. 열렬히 지지해서 당선이 되고 세상이 변할듯하다가 극우 한나라당과 대연정을 한다고해서 실망하고 .. 노건평,안희정 비리등으로 진보언론까지 공격할때 살짝 외면하고 검새들의 악랄한 공격으로 노무현이 죽자 그제서야 후회하고 슬퍼하고... 노무현이 믿었던 동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자 다시 기대하고 .. 검찰개혁에 실패하고 윤석열을 키워줘서 실망하고 .. 그와중에 명박 근혜 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참담한 경험을 하고 또 그들 모두가 감옥에 가는 작은 기쁨들을 얻고.. 이제 이재명으로 모든것을 마무리하고 더이상 일희일비하지 않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