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악역 영애 B였다가 이런저런 수혜를 받은 캐릭터
싸대기게임 장미와 동백의 츠바키코지 가의 장녀
시즈카. 처음엔 그냥 시월드 짓하는 시누이 이상도
이하도 아녔는데
다른 시나리오 주인공으로서
발탁도 되고 이런저런 살이 좀 붙으면서
대우가 좋아진 캐릭터.
레이코의 1차 난에서 패배한 후 군말없이 순응해
아침에 인사도 주고받고 레이코가 자는 동안
츠바키코지 가의 비밀을 캐기 위해 들어온
침입자들도 본인 선에서 조용히 처리하고
'가문의 평화를 지키는 것. 그것의 나의 일상.'
이라 독백하거나 세일러 카라 깃에 토끼 그려진
잠옷에 수면 모자 쓰고 잇는 등 은근 귀여운
면모까지 더해져 1부랑 같은 캐가 맞나
싶은 변모가 재미있었음 ㅋㅋㅋㅋ
현실적으로 시즈카가 얌전히 있으면
레이코는 사별한 남편 못 잊어 재혼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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