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경제인데 암모니아가 나오는 이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탈탄소 산업을 위해서
이산화탄소가 연소 시 나오지 않는 수소를
에너지 전달체로 쓰자는 이야기는 많지만,
액화도 어려운데다가
너무 가볍고 작아 금속까지 알아서 뚫고 나오는
신출귀몰한 수소 가스를 다루는게 너무 어려웠다.
말이 좋아서 뚫고 나오는거지,
균열을 일으키면서 압력차로 가스 탱크를
폭발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안으로 나온게 암모니아다.
암모니아는 분자 내에 수소를 가지고 있어
연소시 이산화탄소 대신 물이 나오고,
분자량이 크고 액화시키기 쉽기 때문에
수소보다 담고 옮기기가 매우 쉽기 때문.
그래서 기존의 석유나 천연가스를 대신한
암모니아를 이용한 대형 선박들도
속속들이 나오고 있는데,
암모니아가 원래 유독성에 부식을 일으키는 물질이라
다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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