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잠깐 쓴다더니…우리집 못 들어가” 올공 봉쇄, 체육계 비상
중앙일보
2시간 전
다음뉴스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체육단체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
경기장 입주
체육단체
9곳에
사단법인 3곳 등
총 12개 단체가 출입 방해 피해를 겪고 있으며,
산정 가능한 경제적 피해만 100억원 규모다.
선수 경기력 손실로 인한 피해는
산정조차 불가능한 수준이다.
22일 중앙일보와 만난
김재범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장은
“문 하나만 열어달라”며
“잠깐 쓰고 돌려준다고 해서 빌려줬더니
왜 우리 집(체육단체 사무실)에
못 들어가게 하느냐”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종목 대표 선수와 지도자, 직원, 실업팀 구성원들만
9개 단체 2000여명에
유망주들과 가족, 직간접 영향권의 동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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