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유소년 시절 지도자였던 페테르 얀센스는 방송 인터뷰에서 "월드컵에 왔다면 축구를 선택한 것"이라며 "아이는 나중에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 방송인 프랑스 피에롱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월드컵은 모든 선수가 꿈꾸는 무대"라며 출산 때문에 팀을 떠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 2000 시드니 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인 브라힘 아슬룸은 "아기는 인생의 전부이고 월드컵은 끝나면 그만"이라며 도쿠를 지지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피에롱은 결국 사과문을 올리고 "아버지의 역할을 폄훼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월드컵 뛰다 "첫 아이 곧 출산" 짐 싸서 집으로?...축구선수에 '와글'
벨기에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 제레미 도쿠(맨체스터시티)가 월드컵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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