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수영장서 형제 참변‥"구조 중에도 전류 느껴져"
◀ 앵커 ▶ 테마파크 수영장에서 초등학생 형제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감전 가능성도 포함해 조사 중입니다. 그런데 이 수영장이, 개장도 하기 전인데 출입이 통제되지 않았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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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의 한 테마파크.
어제 오후 3시쯤, 이곳 수영장에서 10살과 9살 초등학생 형제가 물놀이를 하던 중 숨졌습니다.
당시 수영장에는 형제 2명만 놀고 있었습니다.
[목격자 (음성변조)]
"수영장 문이 열려 있었고, 들어가 보니까 아이들이 두 명이서 튜브 타고 놀고 있었고‥"
아이들은 테마파크 안 수영장 풀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밖으로 나온 뒤, 다시 들어간 순간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수영장엔 청소를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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