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적당히 단정하게 입고 나가는 자리에
잘 어울리는 폴로 셔츠는
의외로 흥미로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옷이라고 함
폴로 셔츠는 이름과 형태의 기원이
서로 다른 곳에서 시작되었음.
19세기 인도와 영국에서 폴로 선수들은
격렬한 경기 중 셔츠 깃이 바람에 날려
얼굴을 때리는 것을 매우 불편해했음
그래서 선수들은 경기 중에만 셔츠 깃을
단추로 고정하는 방식을 직접 고안해냈음.
이것이 '버튼다운 칼라'의 시초라고 함
그리고 미국의 기성복 회사
브룩스 브라더스의 창업주 손자인
존 브룩스(John Brooks)가 영국 여행 중
이 폴로 선수들의 셔츠를 목격했음.
그는 이를 미국으로 가져와 1900년
'오리지널 폴로 버튼다운 셔츠'라는 이름으로 출시함.
이것이 역사상 최초의 '폴로' 이름을 가진 셔츠였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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