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친문 친노 시절의 민주당 정서와 강경 개혁 노선에 익숙한 지지층이 지금 이재명식 국정운영에 반발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때문에 화난다는 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걸 본인들만 친민주당이고 다른 쪽은 뉴재명 한줌이라고 갈라치는 순간 이미 계파 프레임입니다.
친문은 아니라고 하면서 뉴재명 친김민석 한줌 이런 표현을 쓰는 게 더 노골적인 편가르기 아닌가요.
민주당 지지자가 검찰개혁을 요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지지자가 모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나 정청래식 강경 노선만 지지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면 당연히 국정 전체를 봐야 합니다.
검찰개혁도 중요하지만 민생 경제 외교 국정 안정도 같이 봐야 합니다.
야당 대표일 때처럼 계속 투쟁만 할 수는 없습니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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