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번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을 듣고도 정청래 당대표를 지지하되, 이재명 대통령도 이해하자는 식으로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제 스스로 생각하건데 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도 온건파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 돌아가는 상황을 보아하니, 도저히 이재명 대통령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이재명 정부에서의 인사가 너무나 개판입니다. 윤석열과 뭐가 다른지 궁금한 수준입니다.
한찬식 민정수석
문재인 정부 시절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로 진보진영과 극심한 각을 세웠던 인물이며, 한동훈 의원이 아니었다면 윤석열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했을 법한 인사입니다. 한찬식이 검찰을 잘 안다면서 민정수석으로 쓴다는 것은, 히틀러가 유대인을 잘 아니까 주 이스라엘 대사로 뽑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인요한 신임 대한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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