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날리는 지방 공항?…‘청주공항’은 외국인 급증에 웃는다
충북 청주시 육거리종합시장의 한 순댓국집 사장 A씨는 최근 가게 입구에 순대와 머릿고기, 모둠순대 등 메뉴를 일본어와 대만어 발음으로 적은 종이를 붙였다. 번역기를 이용해 ‘어서오세요’는 ‘환잉’과 ‘이랏샤이마세’로, 순댓국은 ‘쑨대잉헝’과 ‘순데스우프’ 등으로 적어둔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맞을 때 직원들이 활용하라는 취지다. 얼마 전에는 관광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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