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싸우는 것은 어떻게 하더라도 건설적이라고 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욕설이 아니라면, 민주사회에서 격론이 있으면 있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글은 클리앙의 분위기가 변했다느니 하면서 말하지만, 민주당 내부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지지자 사이에 충분히 격론을 벌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이 뭡니까? 꼭 국회에서만 말로 논쟁을 해야 할까요?
클리앙과 같은 점잖은 커뮤니티에서는 충분히 열띤 토론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 민주시민이라면 토론을 즐길 수 있어야 하는 것이죠.
다만 저는 민주당 당원이 아닌 만큼 정청래가 좋은지 김민석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당원이 아닌 저와 같은 사람은 조금 떨어져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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