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으로서 코스피 9000 따위 바란적 없고 경제부흥 환율안정 이런거 특별히 바란적 없어요.
그저 검찰개혁 하나만 완수해주십사 오매불망 밀어주고 지지해줬는데 돌아가는 판새가 참 요상하네요.
이유인 즉슨 근현대사의 물줄기를 바꾸어 놓던 군부와 안기부(국정원)가 뒤안길로 사라지고
그 자리를 검찰이 이어받아 대한민국 최대의 흑막으로 자리잡은지 어언 30년이 훌쩍 넘었어요.
가끔 모리지들이 그러죠. 검찰이 소소한 현생을 사는 우리들과 직접적으로 무슨 상관이냐고.
일견 맞는 말이예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소소한 일상을 사는 범부들에겐 생소한 게 맞겠죠.
허나 사법 카르텔의 한축을 담당하는 그들이 대한민국의 물줄기를 숱하게 거스르고 바꿔왔죠.
유력인사를 쳐내고 솎아내 나락에 빠뜨리고 또 그들에게 이익이 되는 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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