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스포) 데카 스토리는 그냥 아예 울면서 봤던거 같음
지금 보니까 울었던 장면들이 너무 많음
스샷들 못찍은 것들도 있는데 좀 정리해보자면
일단 말쿠트 제물로 바치고 절규하는 데카가키들
그냥 우는 스탠딩 일러만 봐도 눈물나옴
여러모로 최종장 생각나는 요소들도 많았고
딱 소프가 말한 대사에서 최종편 시로코가 생각났음 그래서 엄청 울었다
여기서 선생이 할 대답은 정해져 있기도 하고
데카가키들도 살았으면 좋겠다!
...는 정말 진심임
사실 데카가키 뿐만 아니라 다른 예언자들도 살았으면 좋겠다 느꼈음
왜냐하면 얘들도 감정이 있고 생각을 하는 인간만 아닐뿐인 놈들이거든..
이 만화처럼 예언자들에게도 평범한 '일상'이 있다면 이런 느낌 아닐까 함
여기선 옛날 생각 좀 나서 눈물 나왔고
이 장면은 보자마자 눈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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