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결혼 4년차 들어서는 30대 주부입니다
제가 최근에 회사 일도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아서 위가 좀 망가졌어요
며칠전부터 물만 마셔도 신물이 올라오고 명치쪽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역류성 식도염이랑 소화불량이 너무 심하다고 당분간 자극적인 음식 먹지 말고 조심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밥만 먹으면 속이 쓰리고 소화가 안돼서 매일밤 힘들어하니까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걱정되셨는지 얼마전에 저희 집에
오셨어요
위 아픈 딸내미 먹인다고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나물 반찬이랑 미음을 만드셔서 냉장고에 다 넣어두고 가셨는데
그날 저녁에 퇴근하고 온 남편놈이 냉장고를 열어보더니 고기 반찬은 어디가고 왜 나물밖에 없냐면서 투덜거리는거에요
나 지금 아파서 당분간 이런 것만 먹어야한다고 며칠만 좀 참아…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