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내가 아홉살 때쯤이니까 97년도 그쯤이겠네
내가 살던 동네가 시골까진 아니고 그냥 한적한 동네 같은곳이였는데
동네 또래들도 드믄드믄 있는 그냥 작은 동네였음
집근처에 학교는 다르지만 동갑내기 친구가 살았는데 자주 놀러갔었음
걔네 집은 딱 옛날 60년대 ㄷ 자 모양의 스타일 집임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이런 집이였음 ↓
전형적인 전원일기에 나오는 그런집이였고
적어 놓은거 외에 다른방은 뭐였는지 기억안남ㅇㅇ
얘네 부모님도 맞벌이 내 부모님도 맞벌이라
낮에는 부모없는 빈집에서 게임보이? 하면서 놀았음
그 사자로봇도 있어서 그거 가지고도 놀았는데
내가 한두번 합체 연결부 두번정도 부셔먹은적 있는데
울면서 자기 엄마한테 전화해서 징징짜드라ㅋㅋㅋ(안그래도 미안한데ㅅㅂ 일르니까 ㅈㄴ얄미웠음)
본격적으로 썰을 풀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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