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국물로 요리를 하면...뭐랄까...텁텁한 맛과 뭔가 좀 너무 강한 맛을 냅니다.
그래서 텁텁하면서 강한 맛으로 요리를 하려고 하면,
찌개 요리 중에서도 맑은 느낌 보다 무거운 느낌의 찌개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하면 건더기는 먹는데, 국물은... 조금 맛만 보고 더 먹기 힘들어지죠.
그래서 완화 하는 재료가 중요한데,
제가 선택한 것은 ... 어묵입니다.
재료는 딱 3가지입니다.
초 간단 버전을 좋아 하니까요.
김치국물 + 다시다(간) + 어묵
... 괜찮습니다.
맛의 중화가 어느 정도 작용해서...김치 국물의 맛을 살리면서
어묵 맛도 좋아집니다.
어묵에서 베어 나오는 맛이 김치 국물과 잘 어울립니다.
여러분의 노하우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