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방송 보면,
사람도 많이 부르고 은근히 재미있게 만드니까
아무 생각 없이 보게 만들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 프로그램들을 잘 관찰해보면
김어준이 꼭 그 안에서 절대적으로 옳게끔 항상 유도를 합니다
출연자가 뭐라뭐라 하면 김어준이 한마디 하면서,
그러니까 그게 뭐 이런 거 아닙니까. 동의할때까지
출연자들 강제로 맞장구치게 시키는 거죠
그리고 옆에 누구 앉혀 놓고 본인 생각도 한참 설파하는 세션을 꼭 만듬.
쫄따구 하나 옆에 앉혀놓고 뉴스를 본인 해석으로 얘기해주는 세션.
아예 김어준 생각이라는 코너도 따로 있고
이 방송 자체가, 김어준 생각을 매일 같은 시간에
반복적으로 주입시켜주는 것과 다름 아님...
매일매일 그거 들으면서 김어준 생각에 그냥 절여지는 거죠
이런 걸 무비판적으로 보니.... 그냥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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