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선고 공판 보러 다니는 싱붕이다
오늘도 기대 잔뜩하고 도파민 채우러 갔는데
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았다
우선 오늘은 범죄자 하나하나 법정에 세워서 선고 하기 전
안 온 피고인들의 서류를 판사가 슥슥 넘기며 선고를 했는데
대충 면소란 얘기가 많다가 마지막 서류는 "이 사람은 징역 1년" 짧게 말하고 끝남
그렇게 간단한 선고가 끝나고 본격 선고에 들어감
1. 할꼬서
법정 왼쪽 문에서 구치소에 수감 됐던 웬 60~70대 할배가 나옴
사건을 들어보니 버스에서 자위 했다가 구치소 들어간거였음
근데 판사가 쭉 내용 말하는 와중에 이 할배가
"예...팔팔.." 이란 말을 계속 하는거임
이거 보고 처음엔 조현병인줄 알았음
그러다 선고 직전 판사가
"전에도 동종 범죄가 있고..."
말하는거 보니 상습범이였음 ㅋㅋ
이후…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