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슈퍼걸(2026)"과 "슈퍼맨(2025)"의 스포가 담겨있습니다.
---------------------------------------------------
"슈퍼걸"을 보고 왔습니다.
감상은.... 그냥저냥 입니다.
스토리는 큰 흐름 속에 평이하게 흘러가고
메세지도 상투적이며 빌런은 너무 매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액션을 보자면 그래도 볼 만합니다.
제가 DC 혹은 마블 코믹스에 대한 지식이 깊지 않아서
그동안의 영화 경험상으로 이야기해보자면
이전의 슈퍼맨 시리즈들은 어쨌든 '지구'라는 무대 위에서
초인의 활약, 갈등, 위기, 고뇌를 그리고 있었는데
본작은 그 무대가 우주로 나갔습니다.
그러다보니 MCU로 생각해보자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생각나게 하지 않나 싶네요.
카라 조엘을 연기한 '밀…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