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정당이 이 정책을 펼쳐서 사회에 어떤 이득이 될까?'
가 아니라
'음... 이 정당이 이 정책을 펼쳐서 나한테 어떤 이득이 될까?'
를 주로 봅니다.
서울이 특히 20대 남성 표가 심하게 갈린 원인이라고 볼 수 있는게, 정원오 후보는 여성 정책 공약을 앞에서 내세우는 바람에...
'아 국짐도 마음에 안들지만 여성 정책을 저렇게 하는 후보를 뽑을 수가 있나? 차라리 오세훈이 낫지'
라면서 찍는 반발심리가 주효했다고 보여져요.
그 이외의 20대 남성 표는 그리 심하게 갈리지 않았던걸로 압니다. 심지어 대구 경북에서조차요.
국가보다는 자신을 생각하는 가치관이 형성된 이상, 안타깝지만 뭘 해도 20대들의 표를 유효한 수치로 다시 가져오는건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그렇다고 아예 손 놓자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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