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태생 서울에서만 주소 두고 살았습니다.
사실 서울태생이라도,
특히 60~70년대 산업화시대 서울 올라오신 부모님을 둔 40대~50대 분들의 경우
주변 친구,선,후배들 중에 조상 대대로 서울에서 산 토박이는 많지 않은것 같고요.
그 부모님, 조부모님들 음식, 용어, 사투리 많이들 겪고 살았습니다.
"아니 뭇국이 빨간색이 가능해?"
"잠온다는말이 무슨 뜻이야?"
"배추로 전을 부쳐먹는다고?"
전혀 이렇지 않습니다.
그 지역 출신분들이 수십년전 서울 올라와서 차린 음식점들도 많고
그냥 뭇국을 얼큰하게 끓였구나 맛있네.
할 뿐입니다.
가끔 저런것들을 무슨 신문물 소개하듯, 퀴즈내듯 말씀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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