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28)를 향한 도넘은 악플이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 기준 설영우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최신 게시글은 그를 조롱하고 비판하는 댓글로 도배돼 있다. "덕분에 졌습니다 감사드려요", "국대 자진 하차해 주세요", "오늘이 네 마지막 국대 경기일 거야" 등의 댓글이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선수에 대한 지나친 비난 댓글들도 여럿 보인다. 비속어를 사용하기도 하고 "십X인대 파X 기도 중"이라며 선수의 부상을 바란다는 코멘트까지 찾아볼 수 있다.
설영우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진 이유는 지난 2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멕시코전의 영향이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멕시코에게 0-1로 패했다. 김승규 골키퍼의 실수로 실점한 우리 대표팀은 무딘 공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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