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하자마자... 지인이 편지를 남겨 놓았다
복귀를 알리는 편지인가 했는데 이제 로스트아크 여정을 마무리 한다는 편지...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구.... 앞으로 행복하라는 편지 보고
답장보내고.... 혹시 못볼까봐 영지가서 방명록도 짧게 남기구....
사실 접으실걸 알고 있었어요... 접속이 계속뜸했고 어느순간 일주일에 한번 열흘에 한번
현생이슈라거나... pc문제라거나.... 게임이 어려워서 힘들어 하시기도했고
마지막으로 함께한것도 올초 해돋이섬에서 스샷찍은거...
편지에 답장을쓸때도 방명록을 남길때도 덤덤했는데
막상 이제 게임해볼까 하고 움직이는데 막 눈물이나네
애써 부정해온 이별이 현실로 다가와서일까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같이 레이드다니고 트라이도하고 다른사람 영지돌아다니면서 놀기도하고...
항해협동으…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