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이 유독 민주당의 내로남불에 반응하는 이유가 뭘까요?
저는 범민주진영이 도덕을 내세우는 아젠다를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때는 부패를 지적하고
도덕을 내세우는 것이 잘 듣습니다.
다만 여당의 역할을 수행할 때는 양날의 검이 됩니다.
곽상도 아들의 50억을 지적하면 뭐합니까?
민주진영에서 똑같이 전관예우를 받아 재산을 증식한다면요.
성 문제, 젠더 문제는 어떻습니까?
무죄추정의 원칙을 무시하고 불이익을 주었다가
그것이 역으로 되돌아와 안타까운 정치인들을 잃었습니다.
조국 선생이 억울하게 기획수사를 당하고 언론에 조리 돌려졌으나
많은 이들이 동의하지 못한 것에는 그러한 이유가 있습니다.
선생께서는 누구보다 SNS에 정의를 부르짖고, 개천에서도 행복할 수 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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