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2년생입니다.
몇 달 동안 새벽 3-4시에 계속 깨고 있어요.
원래는 그냥 다시 잠들려고 노력을 했는데, 그러느니 클리앙의 글을 봤습니다. 그러니 또 글을 쓰고 싶어지는군요.
누군가 제게 말했어요. 50대 중반이 되면, 호르몬의 작용 때문에 그렇게 된다고 하는군요. 이른바 "갱년기"라고 하는군요.
저는 갱년기가 여성에게만 있는 줄 알았어요. 남성도 갱년기가 있다고요?
여성은 갱년기가 지나면 생리를 안 하게 되는데, 남성도 성기능이 상당히 약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뭐 다시 아이를 낳을 것도 아니니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만,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것이 상당히 괴롭네요.
저녁에는 충분히 자지 못해서 피곤하지요. 그렇다고 제가 낮잠을 자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아무쪼록 몸의 저항력도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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