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시어머님 생신은 당연히 챙기고,
제 남편과 남편 여동생 생일도 챙기는데요.
(남편과 여동생 생일날짜 차이가 하루이틀이라 하루에 날잡아서 챙김)
며느리인 제 생일은 당연하단 듯이 몇해째 그냥 지나가네요.
시댁 어른들의 축하 전화, 메세지는 당연히 없음.
솔직히 섭섭하거나 그런건 전혀 없고,
한번이라도 가족식사, 모임 덜 하는게 전 편하기 때문에 그부분은 불만 없는데요.
문제는 시댁 어른들은 때마다 안부연락, 전화 이런걸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남편이 하더라도 저에게 직접 꼭 받고싶어하시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평소엔 널 친딸과 다름없이 생각한다 말만 하시고
제 생일에 축하인사 한번 없으시면서,
왜이리 제 연락에는 집착하실까요?
제가 제 생일은 당연하단듯이 넘어가시면서
어머님 아버님 생신은 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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