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뽑기까지 시켜"…'갑질'에 시달렸다고 유서 남긴 경찰관
석 달 전 새로 온 B 경정이 표현 하나까지 바꾸라며 한 시간 단위로 보고서 문구 수정을 지시하거나
에어컨 청소 관리 업무를 하라고 해 휴일에도 출근해야 했고 잡초를 뽑는 화단 정리를 시키는 불합리한 업무 지시에 시달렸다고함
해당 경찰서 측은 '에어컨 청소는 업체 일정 때문에 주말에 이뤄졌고, 화단 정리는 다른 직원들도 함께 했다'라고 해명
빈소에 온 B 경정은 꼼꼼하게 업무를 챙겼을 뿐이라고 유족에게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