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진영 대표 스피커로 평가받는 유튜버 김어준 씨가 25일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이는 단순히 성과를 보여준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면서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이 분리되는 ‘디커플링’ 신호는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김 씨는 지난 23일에도 ‘코어지지층이 이탈하고 있다’는 경고성 메지시를 낸 바 있다. 여권 일각에서는 김 씨가 차기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전 대표를 지지하기 위한 수순을 밟는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김 씨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스스로 성과를 내 지지율을 끌어올린 정치인이고, 임기 1년 차에도 높은 지지율(60~70%대)을 만들었다”면서도 “통상적인 지지율 하락은 충성도가 낮은 외곽 지지층부터 빠지는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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