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를 시간순서대로 맞추면서 역사를 연구할 때,
사료와 사료 사이에는 빈 공간이 생길 수 밖에 없음.
이 사이 맥락은 사료를 추측해낼수밖에 없는데, 이를 보간이라고 함.
즉 a사료와 b 사료 사이를 역사가가 사료를 기반으로 삼아 상상해내는거지. 그리고 이 상상을 통해 역사를 보는 방법 중 대표적인 것이 감정이입임.
이 감정이입엔 몇 가지 전제조건이 있는데,
우선 과거는 엄연히 현재와 다르다! 라는 것을 고려해야되고
과거인들의 선택은 그 당시엔 합리적이었다. 라는 조건을 깔고감
아무튼 이런것들을 기반으로, 애쉬비와 피터 리 라는 학자들은 감정이입을 5단계로 나눴는데, 이걸 순서대로 써보면
1) 이해하지 않으려는 단계
2) 고정관념에 의한 감정이입
3) 일상적 감정이입
4) 제한적 역사적 감정이입
5) 맥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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