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대론 죽겠다 싶어서 그냥 얼 빠진 상태로 일 했단 말임 다른 분들이 보기에도 진짜 너무 힘들어보였는지 아줌마들은 계속 웃어주면서 파이팅 하라고 힘 복돋아주시고 일 어떻게 하는지 개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아저씨 두 분은 그냥 적당히 요령 어느정도 피우다가 가도 되니까 천천히 적당히 하라고 해주심.. 조금이라도 무거운 박스 들고 있는 거 보이면 달려와서 본인들 일 하다가도 대신 들어주시고 마지막 한시간 남았을 때는 나한테 그냥 박스 한두개 카트에 담아 두기만 하고 저기 구석 가서 숨으면 아무도 모르니까 남은 한시간동안 숨어서 앉아있으라고까지 해주심 ㅋㅋㅋㅋㅋ ㅠㅠ 밥 안 먹었다니까 사탕도 손에쥐어주시고..진짜 저분들마저도 없었으면 나 그냥 중간에 추노 하려했음 일이 ㅈㄴ 힘든거지 막 텃세 이런 건 단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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