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빛이시던 부처님이 쿠시나가라에셔 열반에 드셨다
바이샬리를 떠나 어디론가 가시던 부처님은 바이샬리 근처 마을에서 춘다라는 금 세공인이 만든 스카라맛다바를 드시고 피가 포함된 설사를 하시더니 결국 쿠시나가라에 두 그루의 살라나무 아래서 열반에 드셨다 - 사실 이 때문에 자이나교도나 기존 브라만교인 혹은 아지비카 교도가 암살을 시도한 것 아니냐는 말도 있다
부처님이 열반에 드신다는 소식은 주위에 있던 제자들에게 알려진다
이 제자 중 조금 멀리 있던 가섭(이 글에서 부처님 제자 이름을 포함 인명은 어지간하면 한역 이름을 씁니다 이게 글자 수가 적거든요)에게도 들어갑니다
허둥지둥 쿠시나가라로 가는 가섭 ....
그런데 가섭의 무리에 있던 제자들 중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우리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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