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또 일 터졌네
평소에도 문제가 많은 회사긴 했음.
자잘한 거 제외하고 중환자가 발생한 대형 산재 두 번 터짐
불이 나서 간신히 끈 적도 있음
반대로
비가 오니 실내에 물이 새서 계단은 폭포가 되고 사무실과 일터가 물바다가 되는 장관도 봤었다.
회사에 대한 얘기 하자만 끝이 없지만 이건 중요한 게 아니니 넘어가고…
암튼 다닌 기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진짜 별의별 꼴을 다 보긴 했는데 이번엔 좀 크게 터졌다.
이번에 산재가 발생해 구급차 2대, 소방차 1대 온 걸 시작으로 경찰, 근로감독관까지 와서 이것저것 싹 털어감.
지난번에 중환자들 나왔을 땐 의식이라도 있었는데 이번엔 의식불명 상태에 호흡도 불안해서 산소호흡기까지 달고 실려가더라.
전에 산재 나왔을 때 대표란 인간이 반성 없이 헛소릴 하더니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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