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 얘기를 제재하는거 아는데
너무 고민도 되고 어디에 토로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써봐
여친이랑 나 둘 다 삽십 중후반이고
셀에서 알게된 지는 약 5개월,
그리고
결혼전제로
만난 지 3주 조금 넘었어.
나는 정말 자발적 혼전순결이고 여자에는 관심을 안두고
학업과 회사 업무에만
열중한 삶을 살아왔거든.
솔직히 난 외모도 좋은 편이고 인기도 쭉 있었어.
그래도 크리스천이라는 이유로 완벽하다곤 절대 할 수 없지만
상당히 금욕적인 삶을 살아왔지. 지금 연애를 하기 전까지는
모태솔로(..
.)였고 내가 모태솔로라고 하면
정말 아무도 안믿어.
주변 사람들(현 여친 포함)한테 여자가 많게 생겼다는 말을
늘 들어왔지만
난 정말 생긴거와 달리(..
.)
여자를 굉장히 멀리 한 삶을 살았어.
아무튼 그러다 셀모임에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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