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보가 지 존심때문에 투입한 게 신기할 정도던데
어찌 됐든 일찍 비교적 들어가서
커버 범위가 겁나 넓던데 잘 하더군요.
공격도 측면 중앙 그리고 수비적 역할까지
뭐 체격도 다르고 좀 플레이 성향도 다르지만 전성기 유상철이 생각났음
커버범위 넓고 공수 측면 다 커버해주는.....
수비도 되는 선수라 더블로 쓰게 되면 패스와 공간장악이 주 무기인 황인범 옆에 세우면
뭐 예전 마케렐레나 캉테 같이 개싸움해주는 역할 해 주면 딱이겠더군요.
근데 의외로 크로스도 상당히 좋아서 선발로 차라리 측면에 세워놨으면
그리고 손흥민-오현규-조규성-이강인으로 좀 공격을 수를 더 세워놨으면
우리가 예상한 대로 남아공을 대파했을 가능성도 높았음.
무슨 주술축구도 아니고 땅보의 이상한 똥고집과 무전술이 참사를 낳았죠.
운빨로 3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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