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무사히 정신과로 옮겨가심 좋겠다...
제발 무사히 정신과쪽으로 옮겨가실 수 있으면 좋겠다...
안그래도 계속 화내시고 자기 맘대로 살겠다며
의사쌤 말씀도 무시하고 병원밥이랑
편의점에서 뭐 사드시는 것 같은데...
만약에 정신과에서 안받아주셔서 퇴원해서
집으로 오면 분명히 술마시고 사고칠꺼 같아서 너무 무섭다...
솔직히 콩팥이야 내꺼 이식함 그만인데,
알코올중독이나 우울증은 그게 아니라서 걱정이 크다...
제발 어머니 무사히 정신과로 퇴원없이 입원할 수 있기를 빕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