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32강에서 마지막 희망이라도 걸 수 있습니다.
아무 전술도 없고, 경기 운영 능력도 빵점이라는 게 드러났고, 이제 예선 종결된 거잖아요.
경우의 수 따져서 마지막 한 게임이 남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 경우의 수 다 나올 때까지 결정하지 않으면, 경질할 타이밍을 놓치게 됩니다.
A조에서는 체코가 상상 이상의 최약체였던 걸로 드러났고, 결국 홍명보의 능력으로 1승을 한 것도 아니었어요. 그냥 고만고만한 팀에서 운이 좋았던 거죠.
32강 상대팀이 이집트가 되든, 벨기에가 되든 제 생각에는 홍명보면 절대 못이깁니다. 금요일에 당장 경질 결정이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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