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친가로부터 물려받은 고질병(?) 몇몇
1. 심혈관 이슈
맏큰아버지는 혼자 화장실에서 힘 주다가 혈압 올라 쓰러졌는데 그대로 모서리에 머리 박고 어이없게 돌아가심
아빠는 심혈관 약 달고 다니고, 뇌경색으로 쓰러졌다가 아주 운 좋게 곧바로 발견되어서 병원에서 간단하게 시술받고 마무리됨
본인은 ADHD 약 먹는데 그 상태로 자꾸 카페인 들이키고, 뇌절해서 혈압이랑 심박이 엉망이 된 적도 있고...
2. 탈모
친가 남자분들 죄다 벗겨짐 ㅅㅂ
아직 내 머리는 외가 쪽 닮아서 숱 많은 강철직모인데, 언제 폭탄이 터질 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