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이번 사복스토리에서 건질 만한 내용 몇가지
셰이디의 성격은 유령 뿐만 아니라 전체 종족 통합해서 봐도 최상위권이 됨.
스토리의 내용 중 셰이디는 그 누구에게도 공격을 시도한 적이 없음.(오로는 자기 혼자 GG침)
억까에 연속이었지만 단 한번도 화를 내지 않음.
셰이디의 변화는 진짜로 공인되었는지 거의 원수에 가까웠던 실라와 완벽한 신뢰 관계인 것을 보여줌.
평소 같으면 실라가 바로 헤드샷부터 갈겨버릴 대화 상황에
실라가 공격을 하지 않고 "연기겠지?" 하고 주저하는 모습을 보여줌.
솔직히 셰이디도 셰이디이지만, 실라도 은근 급발진 심한 정령인데 유일하게 셰이디만 공격 안한게 놀라웠음.
스토리 자체는 그다지 볼 거 없는 아멜리아의 헛짓거리지만,
셰이디와 실라의 관계 묘사는 꽤 중요하다고 생각했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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