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형소법 개정 경쟁은 정청래 김민석의 선명경쟁으로 아름답게 마무리 되는 듯 합니다. 어제 정청래는 아예 시한까지 못박아서 제헌절 이전에 끝내자고 했고, 김민석이 여기까지 호응해 주면 형소법 개정은 마무리 되겠네요.
난 이번 전당대회 레이스가 끝까지 이런 식으로 흐린 정책들이 클리어 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두 분의 공통 분모지만 아직 명확한 입장을 알 수 없는 다음 항목도 정리되면 좋겠어요; 1) 혁신당과의 합당 일정 및 진보계열 정당과의 연대 전략, 2) 금융 및 부동산 정책, 3) 정치개혁 관련 1인 1표제 관련 정확한 미래 비전.
다음 두 사람이 극명하게 갈릴 사안, 민주당 증축이냐 재건축이냐. 정청래는, 격변의 미래가 도래한 시점에 과연 과거 기초에 기반한 증축 기획이 아직 유효한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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