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 전환
GM은 최근 전기차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목표한 '엔드게임'을 달성한 만큼, 이제는 지난 10년 가까이 외면해온 하이브리드 공백을 메우려 한다. 현재 GM 전 브랜드 통틀어 하이브리드 모델은 C8 콜벳 그랜드 스포트와 E-Ray뿐으로, 크로스오버나 세단, 픽업은 단 한 종도 없다. 강력한 전기차 라인업과 거의 존재하지 않는 하이브리드 라인업 사이의 불균형을 바꾸겠다고 2026년 1월 발표했지만, 2027년까지 어떤 하이브리드 모델이 나올지는 아직 함구하고 있다.
변화의 신호
GM은 전기차 시장에서 분명한 실적을 내고 있다. 캐딜락은 EV 판매 개시 이후 누적 10만 대 이상을 판매했다고 밝혔으며, GM은 테슬라에 이어 미국 EV 판매 2위를 기록 중이다. GM 북미 법인 사장 던컨 알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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