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은 저희집이랑 20분거리 시댁은 40분거리에요.
저희 애기가 100일 정도 됐는데 좀 유별나요. 통잠도 자다가 움찔해서 가만히 냅둬도 집안이 떠나가라 울고 바로 안아줘도 떠나가라 울어요. 조리원에서도 맨날 우는 애기가 저희 애기였고 정말 많이 운다는 말 들었어요ㅜㅜ 시어머님말로는 남편이 어릴때 그랬답니다. 엄청 힘들게 키웠대요.
남편이 지금 한참 바쁜 시기라 혼자 애기보고 집안일도 해요ㅠㅠ 새벽에도 못자고 낮에도 못잡니다.. 너무 예민한 애기에요. 낯도 가리고 손도 가리는지 남편한테 가면 더 울어요.
초보 엄마라 혼자보는거 너무 힘들어서 친정 엄마, 이모가 도와주세요. 돈도 안받으시고 저 쉬게 해주려고 도와주십니다.
친정에서는 오전이나 오후 저녁에 시간될때 와서 도와주세요. 들어오시면서 얼른 자라고…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