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 유입되는 저수지의 저수율이 낮아 고갈될 위험이 커지고 있어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은 가뭄에 따른 수자원관리 대책과 지하시설물에 대한 비효율적 관리 문제를 집중 질의했다.
최 의원은 "기후 영향으로 이젠 계절 관계없이 가뭄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광주시의 상수원인 주암호의 가뭄대응이 지난 8월 말부터 '심각' 단계고, 동복댐도 심각 수준"이라며 "그럼에도 수자원 관리를 국가와 정부 중심으로 이뤄져 지역형 대책이 미흡하고, 수자원 통합 활용에도 어려움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해명자료를 통해 11월 4일 현재 동복댐 저수율이 32.9%로 내년 3월 말이면 고갈될 예정이고, 주암댐도 저수율 32.5%로 내년 5월 중순이면 고갈될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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