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작가는 허 작가 글에 대해 “이게 무슨 말을 하는지 자세히 보면 조금 짐작은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독자로 하여금 이게 뭘 말하고자 하는 글인지 짐작하려고 애쓰게 하는 글은 근본적으로 잘못 쓴 글”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허지웅 씨 작가 아닌가? 혹시 (이거 쓸 때) 술 먹었나?”라며 “SNS 글은 이렇게 쓰면 안 된다. 왜냐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아마도 급하게 썼던가. 술 마시고 썼던 것 같다. 허지웅 씨 글 잘 쓰는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유시민은 오히려 좋게 말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