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26_000368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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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금융당국은 해외 상장 상품으로의 자금 유출을 줄이는 데에는 일정 부분 성과가 있었다는 입장이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홍콩 증시에 상장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3종을 지난해 10월16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약 5000만 달러(770억원) 순매수했다.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출시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4일까지는 홍콩 상품을 약 1억4000만 달러(약 2157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를 근거로 "국내 상장이 없었을 경우 해외상장 상품에 대한 직접 투자가 지속 확대됐을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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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레버리지로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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