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숙소로 돌아온 그는 "국가대표 경기는 월드컵 때만 챙겨보고 직관은 처음이었다. 전술적인 건 잘 모르지만 빌드업이 안 되는 느낌이었다. 계속 공만 돌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는 질 수도 있다. 그런데 결과도 과정도 안 좋으니까 더 아쉽다"며 "'졌잘싸'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차라리 '졌잘싸'였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이강인 선수 혼자 고군분투하는 분위기였다. 중원으로도 공이 잘 들어가지 않았고 공격 숫자도 부족해 보였다"며 "경기력과 전술을 보면 32강에 올라가도 의미가 있을까 싶었다. 앞으로는 근본적으로 무엇을 바꿔야 할지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쓴소리를 남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6587…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