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저널 트위터 등을 활용하며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 사업을 통해 자수성가 했다는
신데렐라 서사를 자꾸 퍼트리고 다니시는 우리의 구단주 존 헨리
그럼 정말 존 헨리는 일반적인 농부의 아들이었을까?
12살에 이미 아버지가 1000 에이커에 달하는 대두 농장을 운영하고 있었다는 정보가 있다.
일단 단위에 대한 설명은 뒤로 미뤄두자.
1974년 헨리가 24살일 때 아버지가 사망하며 모든 재산을 물려받게 됨.
당시 아칸소 농장의 규모는 더 불어나서 1500 에이커에 달했고 거기에 부동산을 제외한 현금도 상당히 많이 보유하고 있었다고 함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아칸소 농장은 나중에 추가 확장한 농장이었고, 일리노이에서 기존에 운영한 700에이커짜리 농장이 존재했음.
다 합치면 약 2200에이커 정도.
그럼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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