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제작진이 뭉친 작품입니다. 히로세 스즈 때문에 관람했지만 영화도 참 마음에 드네요.
사실 영화는 제목이나 포스터에서 짐작가는 내용이면서도 아니기도 합니다. 가급적 사전정보 없이 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영화 자체가 눈물 버튼이라 제가 조금만 더 감수성이 있었다면 오열했을듯 싶습니다.
주연 세 배우의 연기가 뛰어나고, 연출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각본이 엄청 좋네요. 역시 각본가 명성에 걸맞게 자연스러우면서도 정교하게 짜여있습니다. 소재 자체는 흔하다면 흔하지만 요리사가 다르니 또 색다른 맛이 납니다.
히로세 스즈도 아주 이쁘게 나오니 팬이라면 꼭 보셔야 할듯 싶습니다. 😄😁😆
별점은 ★★★★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 ★★★★☆)
* 한줄요약 : 너라는 존재의 소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