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용납하다보면 언젠가는 겉잡을 수 없이 망가집니다.
최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룬 일베의 상황도 그렇고,
만약 일베 의도가 없었더라도
일베 자체가 젊은세대 생활속에 스며들어서
거리낌없이 그 문화를 즐기고 말투를 사용한다는건
정상적인 흐름은 아닙니다.
바꿀려면 귀찮죠, 힘도 들고 모냥빠집니다.
그래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무섭노라는 표현이 최근에 많이 사용될만한 표현이건 간에,
이러한 무분별한 노 사용의 시작이 일베였음은 분명합니다.
오히려 민주진영에서는 이 문제를
단순히 그런가보다, 그럴수도 있지 하고 감싸지 말고
확실하게 바로잡고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정신차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