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참전하는 모양새 입니다.
저는 제 자신이 서울 출신이라 사투리를 쓰지는 않습니다만
아버님 고향과 외가쪽 고향이 동서로 다른지라
두 지역사투리가 너무나 익숙합니다.
말의 묘미도 재밌고 제 자신도 코믹한 부분이 있어
‘참말로’ 나
‘그랬능교(?)’
‘했응게‘
같은 말을 가끔 섞어서 쓰는 편이고 이게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도 합니다.
광주 따릉이 이름이 “타랑께“ 인것 아시나요? 재치있는 말이죠.
방언은 소중한 언어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작중의 이 논란을 보면 한 줌이라 여겨졌던 일베가 짓고있을 승리의 표정이 떠오릅니다.
불교 만자도 나찌의 상징과 같아 곤욕을 치르죠.
사회적으로 모두가 인식하는 여러가지 일베의 표상을 쓰지 않기로 노력하는 것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청소년이나 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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